육영수여사님 생가방문

 

육 여사님의 생가는 이 고장 정지용 시인의 생가와 불과 얼마 안 떨어져 있기 때문에

두 곳을 함께 방문하여 관람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얼마 전에 새로 단장한 육 여사의 생가는 과연 명문가문의 저택답게 풍수와 지리를 잘 이용해 지어 졌다는 느낌을 받았읍니다..

 

<370년 된 느티나무가 먼저 반깁니다>

 <안내 조감도> 

 

 

 

 

 

 

 

<후정에서 북쪽을 향해 바라보면 잘 지어진 가옥들이 ..> 

 <이 곳에서 형제들과 한 판 기념사진을 박고...>

 <후원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