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만덕-남문-산성마을

 

 

지난 토욜에는 금정산을 올랐읍니다..

가는 길에는 이제 신록이 싱그럽구요, 전날 비온 후 개인 날씨는 걷기에 안성맞춤인 날씨여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담소하며 산행하고 있었읍니다..

우리 일행은 만덕-남문-산성마을까지 코스를 잡고 걸었읍니다..

산성마을에 미리 긇여 논 오리탕과 마시는 막걸리 맛은 정말 둘이 먹다가 둘다 다 줄을 맛이라고

모두들 즐거워하며 맛있게 먹어고 산행을 마첬읍니다..

친구는 이런게 아닌가요? 무슨 걱정있읍니까?

언제나 함께 걸으며 히히덕 거리는 담소는 나를 기쁘게 해 준답니다..

 

 <간식시간입니다..>

 <뒤에 따라가는 친구는 힘든가 봅니다>

 <산성 마을 들어서며..>

 <한 개로 된 화강암 바위를 기념하며>

 <남문입니다..>

 <남문을 배경으로..>

 <하산 길입니다..> 

 <배가 고픈가 봄니다..오리 탕이 금세 줄었네요..>

 <오리 탕..이 집의 그 맛을 비교할 수 없읍니다..>

 <왼쪽이 막걸리고 오른 쪽이 청주 입니다..>둘 다 맛이 독특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