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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보성>녹차 축제-별 볼일 없데요

이원아 2011. 5. 11. 11:14

지난 5월 4일,5일에는 보성 녹차 축제장을 다녀 왔읍니다.

예전과 달리 찾는 사람들이 적었는데, 아마도 지난 겨울 추위에 녹차 나무가 많이 죽어서 그런가 봅니다.. 그러나 근처 저수지 주변 민박 펜숀에서 돼지고기 삶아 먹으며  하루를 묵는 재미는 쏠쏠했읍니다..

 

     <안내도 입니다>

<茶鄕의 빛 조형물 앞에서>

<행사장을 오르는 길 옆 편백나무 숲>

<큰 북을 걸어 두고 아이들을 시켜 두드려 북소릴 듣게 하는 체험장> 

<다도 체험장건물>-산 위에보이는 건물은  모두 펜숀들이다

<녹차 밭 전경>

<녹차를 수확하는 모습>

<많은 곳이 이렇게 동해를 입어서 보는 내가 안타까웠다>

<저수지 주변엔 민박들이 있어 운치가 좋은 환경이다>

<축제장에 빠져서는 안 되는 각설이 패.열창하는 것과는 달리 관객이 적다>

<녹차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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