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금정산 둘레길/잉어 한 마리

올 해 처음시작하는 둘레길(동문에서 북문,산성) 산행..날씨가 넘 좋아서 그런지 산 전체가 등산복차림으로 얼룩거릴정도로 사람들이 많았읍니다..나는 이 산행이 끝나면 낚시터로 향해야 하기 때문에 일정이 바빳지만 봄 볕은 나의 건강에 좋은 청신호를 보내줬읍니다..

하지만 밥새워 낚시하고나니 무리를 했는지 감기 몸살 기운이 도네요..빨리 올려 놓고 병원가려고요..

 

 

 <동문>

 <30분 후 간식시간>

 

 <다시 산행은 계속되고....>

 

 

 <하산길>

 <하산길에 한 번 쉬고...>

 <이름모를 들꽃들>

 

 

 

 <요것은 할미꽃.. 반갑더군요.어느 집 정원에 심겨있길래 한 컷> 

 <길 옆 콘크리트 바닥에 민들레가>

 <하산 후 뒤 풀이..이 집은 막걸리와 오리 백숙이 유명>

 <오리 탕..넘 맛있어 둘이 먹더 둘다 죽을 수도>

<건배를 하고...>

 

< 니들이 요 손맛을 알아?...50cm급 잉붕어>

 <내가 요즘 미쳐 있는 유료낚시터의 전경...가운데 텐트가 보이는 부교위가 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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