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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구천동 문학기행

이원아 2012. 10. 30. 13:56

 

지난 일요일은 단풍이 마지막 빛을 발하는 때입니다..

내가 속해 있는 청옥문학회원들과 무주 구천동엘 갔읍니다..

이른바 '찾아가는 시낭송'. 님도보고 뽕도 따는 식이라고나 할까?

단풍구경도 하고 시도  낭송하면서 문학을 분위기에 접목하려는 시도인가 봅니다..

나는 시하고는 거리가 있었지만 하여튼 문학을 이야기하면서 그곳 풍치에 젖다 돌아왔읍니다..

 

<문예갤러리에서 문인들을 위해 운영 중인 보이찻 집의 현판>

     

   <문예갤러리 전경>  

 

     <청옥문학회장과 인증샷>

 <회원들과 단체사진..내 오른 쪽이 무주의 문예개러리 대표 시인 박혜성씨>

 

<문예갤러리 입구의 단풍 모습>

 <단풍이 절정이다>

 

 

 

 

 

<월하탄 폭포>

 

 

<캠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