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국여행-Acadia국립공원

이 곳은 펜션에서 약 1시간여 북쪽에 위치한 국립공원입니다. 현장에 도착하고 보니 지금 미국이 오바마케어 때문에 관리가 안 되고 있어서 모두 문이 닫혀 있었읍니다..따라서 들어가 구경은 할 수 있으나 공원 내의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들어가지 못한다 했읍니다. 여행을 다니다 보면 이 화장실이 없는 곳은 팻말이 있고 사람들은 그 안내에 땨라 행동하는 모습들이 공중도덕을 이해하는 기준이 되는 것 같았읍니다. 숲이 많은 곳이지만 누가 안 본다고 함부로 용변을 보지 않는 양심이 미국의 힘인 것 같았습니다.

 

 <아카디아국립공원>.....출입구가 Close되어 있었다>.

 

 <그래도 왔으니 기념촬영은 해야 갰고......> 아들가족 전체와 처음 찍는 가족 사진입니다.

 

 <막내 손자 놈은 무엇이던지 주어 관찰한다...>

 <굴밤 벌레를 들여다 보고 신기한 듯 내 보이고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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