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남의 이야기

[스크랩] 지도로 보는 동북아 4천년 역사

이원아 2010. 10. 5. 11:38

지도로 보는 동북아 4천년 역사입니다.

중국 서부의 고산지대를 제외하면 동북아 전체를 무대로 우리 역사가 전개됩니다.

 

일제치하의 역사왜곡으로 사서 20만권이 불에 탔고 친일 잔재인 이병도의 서울대 역사과를 장악하면서 잃어버린 역사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에 의한 왜곡과 서양에 의한 왜곡 또한 매우 큰데 관심있는 분들은 공부를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래지도를 처음 보는 분들은 환상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사실일 수 있다는 점도 잊지마시고요.

 

현 역사학계를 장악하고 있는 강단사학자들의 주장 못지않게

돈과 힘은 없지만 재야사학자들의 일관된 흐름을 파악하면 지도가 상당한 근거에 기반을 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성계의 후조선만 하더라도 간도라는 지역이 있다는게 이슈가 되어 있는바,

그 간도지역의 영토는 한반도 크기 이상의 것임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우리가 배운 역사는 왜곡을 넘어 거짓역사를 배우고 있다는 점. 당장 믿기진 않더라도 여지는 남겨놓으셨으면 합니다.

언젠가는 동북아의 진짜 역사가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라 믿습니다.

 

 

흔히 알고 있는 중국 산동지방의 신라방은 이미 오래전부터 신라영토일 가능성이 상당히 큽니다.

왜곡과정에서 집성촌 정도로 축소한 것이 유력하게 보입니다.

 

고구려 연개소문의 당나라 정복도 이세민이 무릅끓고 항복한바, 북경함락 정도를 넘어 대대적으로 이뤄졌다고 봐야합니다.

고려시대는 사막에나 있는 낙타부대를 운영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증거가 있어도 글로 쓴 사서로 남겨지지 않으면 인정하지 않는게 현재의 기득권층입니다.

우리 역사의 진실이 무엇인지.. 가슴이 벅차오르지 않습니까.

 

신뢰가 안가도 사실일 수도 있다는 일말의 가능성은 남겨두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출처 : ─┼★불가사의에 답이있다★┼─
글쓴이 : 불가사의 원글보기
메모 : 역사를 바로 아는 것도 애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