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성초등학교 동창회 모임이 고향 옛장터숯불갈비집에서 있었읍니다. 간만에 모인 옛 친구들이라 기억을 더듬으며 반겨 알아보고는 옛날을 회상했읍니다. 얼굴은 이제 노인상이지만 마음은 아직 당시 초등학생 같이 떠들며 옛시절을 회상했던 하루 였읍니다.
친구들아! 만나서 반갑고 나는 행복한 하루 였어. 친구들도 잘 지내다가 다음에 또 얼굴 보여줘....
'여행.스포츠.문학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조선통신사행렬 (0) | 2015.08.26 |
---|---|
[스크랩] 바칸마츠리 축제1 (0) | 2015.08.26 |
장흥편백숲우드랜드 (0) | 2015.06.29 |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수필문학기행 (0) | 2015.05.12 |
2015부산영호남문인회 봄문학기행 (0) | 2015.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