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에는 필자가 속한 문학회에 참석하려 돌아다니느라 시간과 회비도 많이 들어가는 가하면 새론 신인들의 얼굴 익히는 자리도 됐읍니다. 무슨 직함도 그리 많은지 하는 일은 없고 그저 연회비나 찬조금 많이 내라는 것 같아 불쾌한 자리도 됐읍니다.
회원들의 순수문학 발전과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방향에서 문학회가 발전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2016.1.6 부산영호남문인협회 총회(스타일웨딩홀)
<김창식회장 인사>
<합창단 축가>
<단체기념사진>
2016.1.9 부산청옥문학협회 총회(부산일보 강당)
<최경식 회장인사>
<보혜문학상 후원회장>
<단체 기념사진>
<감사보고>
<북한 아리랑예술단 공연>
<회원 축하공연>
2016.1.14 부산가산문학협회 총회
<정훈교회장 인사>
<회원들의 총회자료 열람>
<사무국장 공로패 전달>
<영호남 문인회장, 불교문인회장 등 참석 자리를 빛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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