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어서 그런지 우리 금비가 나보다 더 추윌 탑니다..
밖에 나가지 않으려 하고 오줌도 잘 가리지 않고 기분대로 쌉니다.
걸핏하면 내 이불 속으로 기어들어오려고 해 밉습니다..
치아가 부실해 잘 먹지도 못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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