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탄강 피서>
지난 5일부터 7일 까지 고향의 호탕강가에 천막을 치고 형제들과 휴가를 보냈읍니다.
1년만의 년례행사라 그런지 형제들은 만나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했읍니다.
2박 3일의 일정동안 한 핏줄이라는 동질감에서 오는 그 감정은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긴 여운으로 남아 가슴이 따뜻합니다.
<호탄 강둑에 설치한 천막>
<물살이 제법 세게 흐른다..>
<어디가나 낚시는 내 취미고...>
<인증 샷.......>
<염소 한 마리 잡아 보신하고..>
<무슨 이야긴지 끝이 없이 이어지고...>
<직접 잡아 끓인 매운탕 맛에 정신이 빠지듯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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