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은 재부, 재울산지역의 옛 해운항만청직원들이 함께 모여 환담을 하고 우의를 다지는 날이었읍니다..원로회원의 축배에 이어 지회장의 인사말씀등이 있었고 오리 고기로 중식을 맛있게 들었읍니다..깊어가는 단풍이 물드는 금정산기슭에서 선후배 옛동료들과의 만남이 아주 의미있어서 좋았읍니다..
'알림및행사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옥문학 신인상 수상 (0) | 2012.11.19 |
---|---|
해항회 춘계행사 (0) | 2012.05.21 |
부산광역시건축사 혁신대회 (0) | 2011.10.18 |
형제들의 이야기<호탕강 피서> (0) | 2011.08.09 |
일륙회정기모임행사 (0) | 2011.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