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지리산 줄기의 백운산 계곡(봉강계곡)에서
휴가를 보내고 왔읍니다. 물이 말고 계곡이 깊어 많은 사람들로 붐볐지만
미리 평상하나를 거금을 주고 예약하여 불편없이 먹고 자고 하며 잘 지내다
왔음니다. 해마다 가는 곳이기도 한데 올해는 비가 적어 계곡 물이 적었지만
그늘이 좋아 다행이었읍니다.
<작은 폭포에 흐르는 계곡물이 너무 청결하다>...새벽 산책길
<비상시 위험을 알리는 시설이 덩그만이 서있다>
<피서객들이 위험하게 저지대에 텐트를 치고 숙박하는데.........위험합니다>
<성불사 입구>.....계곡에서 얼마되지 않은 거리라 새벽 산책하기에 안성맞춤
<입구에서 인증 샷>
<천년 고찰 성불사 전경>
<경내의 달마상 앞에서 ....>
<찰밥으로 만찬을 하고>..근데 소주가 안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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