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는 고향의 종친회에 참석하고 돌아 왔읍니다.
1년에 한 번씩 이 날을 택해 선조들에게 제례를 올리고 친족간의 우애를 돈독히 하는
날인지라 대부분의 종친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룹니다..
아래 사진은 여동생 하우스 고추농장에 들러서 동생들과 먹었던 점심밥 차림입니다.
맨땅에 자릴 깔고 퍼질러 앉아 먹는 밥 맛이란 세계 제일이지요
어때요? 작두콩의 그 맛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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