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등대박물관

  대한민국 동쪽 끝 간절곶 등대박물관/화석박물관에 다녀 왔읍니다..

  제가 '69년도 처음 공직에 입용되어 동해안의 등대를 관리하던 때가 있어서 새로운 기분으로

관람하였죠..

  바다화석박물관도 함께 있는데요 입장료가 3,000원이구요..아이들과 함께하면 더욱 유익하답니다...그 앞의 공원은 정말 시원하고 멋진 바다 경관과 어우러져 일품이었답니다..

  구룡포에서의 일출과 오징어회도 참 맛있어서 여행의 별미랍니다..

  역시 확 트인 동해바닷가는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이지요..

 

  <박물관 망루에서 내려다 본 전경1>

 <박물관 망루에서 내려다 본 전경2>..양 손이 서로 마주보고 있어요

 <파도가 밀려드는 해안가 모습>

 <손 모양을 하고 한 컷>

 <손 가락 끝에 갈매기가 앉아 있어서 더욱 멋있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