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국여행-ROA지역의 2박3일 펜션

보스턴에서 5시간을 달려 도착한 캠핑카캠프장입니다. 해변으로는 캠핑카가, 숲속에는 펜션들을 이용할 수있는 곳입니다. 국립공원 근접지역이라 그런지 환경이 매우 좋았읍니다.. 워낙 나무들이 많은 공기 맑은 해변에 위치해 있었읍니다. 아들 놈은 나를 위해 오래전에 예약을 해두었답니다. 신형 RV차를 렌트하고 펜션을 빌리자면 꽤 많은 경비가 소요되는 것 같아 아들 부부에게 미안한 생각도 없지 않았읍니다.  

 

<우리가 묵었던 목조 펜션건물>

 <캠핑카들이 즐비 하게 들어 차 있다.........주중, 주말을 가리지 않고 년 중 만원사례라 한다>

 

 

 

 

 <간단한 저녁 식사 후 캠프화이어를 하며........좋아하는 손주놈들..감자, 고구마도 구어 먹고> 

 

 

 

 <대서양의 석양 모습은 실제로는 장업한 모습이었다>

 바가다 너무 깨끘해서 그런지 갈매기들도 몇 마리 없다>

 <지천에 떨어진 것이 굴밤들...막내 손자가 신기한 듯 줍고 있다>

 <해변의 저녁놀은 정말 환상 그 자체이고.....>

 <그저 낚시는 함 해보는 것으로 .....>

 <손자 놈도 시도해 보지만.....>

 <아들 부자가 무엇을 기댜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니 모습은 진지했다.>

 <대서양에서 건진 한 작품....바위위에서 자라 서있는 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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