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들이 납회라는 행사와 밤낚시를 겸한 송년회를 조촐히 가졌습니다.
낮 동안 손맛을 보고 휴게소에 들어와 송어를 낚아 회 한 접시 썰어 놓고 막걸리 한 잔씩하며
가는 년을 아쉬워 했읍니다..
같은 취미로 熱心之趣하는 꾼들은 그저 즐겁기만 했습니다..
메모 :
'여행.스포츠.문학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 남해보리암. 최참판댁 (0) | 2015.01.12 |
---|---|
[스크랩] 남해 독일마을과 원예촌 (0) | 2015.01.06 |
2014 여수 돌산도공원 (0) | 2014.12.29 |
고찰 속의 단풍을 품고 (0) | 2014.11.10 |
[스크랩] 2014부산가산문학기행-삼성궁 (0) | 2014.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