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 남해보리암. 최참판댁

지난 주말, 1박 2일 일정으로 남해 일원을 돌아보았읍니다.

한려수도 해상국립공원을 비롯해 거제도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와 남해의 보리암 및 최참판 댁 고가를 서울, 대전, 고향에 사는 동생들과 함께 다녀 왔읍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노무현, 박정희 생가와 다르게 조성된 모습이 역시 거제 부잣집이라는 게 보였읍니다. 대통령 기록물전시관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었읍니다.

 

 

 

 

<동생들>

 

<남해 보리암>남해 보리암은 전국에서 몇 째 안가는 관광지이고 그 경치가 좋기로 유명한 곳입니다..동생들과 함께하는 벽두의 남해지방의 여행이 즐거웠읍니다.

남해 금산은 전국의 등산객들이 연중무휴로 찾는 유명한 곳이기도 한데, 정상은 거의 자동차로 올라가기도 합니다.

 

 

 

 

 

 

<하동의 최참판 댁>이 곳은 토지의 주 무대인 평사리를 배경으로 한 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 토지문학관과 함께 있는데, 당시 고택들이 잘 복원되어 있었읍니다.

이 곳에 있는 초가들은 토지의 셑트장으로서 복원되어 있고 이 지방은 대봉감 산지로서 유명하기도 하고, 가까운 거리에 화개장터가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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