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은 본인이 속해 있는 문학회의 총회와 신인들에게 상을 주는 행사가 푸짐하게 열렸읍니다.
본인은 이 협회의 감사로서 소임을 잘 했다는 평을 얻었는데, 오래동안 공직에서 익혔던 몸에 밴 형식과 룰대로 했을 뿐입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문학회임을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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